랩탑 같은 경우 아무래도, 데스크톱과 다르게 나에게 맞춤으로 만드는 것이 어려워, 내가 꼭 사용하고 싶은 기능만 추가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특히, 저 같은 경우엔 인강용 노트북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가 하지 못하는 워드 문서작업 및 유튜브 콘텐츠, 넷플릭스 OTT 서비스 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펙만 갖추면 되어 더더욱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저의 고민을 싹 씻겨준 제품이 있으니, 바로 베이직북14 3세대로 윈도우11 Pro가 설치된 채로 판매가 되어 별도의 윈도우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요. 여기에 더해, 30만 원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14인치 가성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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