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생떼쟁이 3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현재 친정어머니와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고 밝힌 엄마. 하지만 바쁜 엄마를 대신해 사실상 친정어머니 혼자 육아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친정어머니와 아버지는 에너지가 과하게 넘치는 금쪽이 때문에 힘든 매일을 보내고 있었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몸을 혹사시키는 것은 물론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까지 주고 있는 3세 아들.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지 금요일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서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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