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XILE 곤조 10주년 기념인 정말 멋진 작품이였다. 오프닝과 엔딩음악, 애니 분위기도 최고 부모님을 잃고 밴쉽으로 배달업무에 종사하며살아가고 있던 크라우스 바르카와 라비 해드.어느날 이들은 "아르비스 해밀턴을 무적함대 '실바나'로 옮기던임무를 맡던 중 길드에게 쫓긴 밴쉽 파일럿"과 만나 그 임무를 이어받게 된다.그렇게 실바나와 인연이 되어 이어나가는 내용 ------ 은빛 날개의 팜 라스트 엑자일은 전작의 명작에서 끝나야 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프로듀스한 감독이 원래 그 다음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다른 일로 미루다 보니 10년 뒤에야 하게된것이니 우려먹기 같은건 아니다. 인터넷검색을 보니 다른사람들은 후반이 아쉽다고 한다. 시간이지나 애니업계 발달로 캐릭들은 더 깔끔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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