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여행 중 발견한 찐 맛집 로바타아사 키사부로우 炉端亜紗 喜三郎 글.사진 / 와그잡 요즘, 후쿠오카 출장길에 조금 일찍 출발해 후쿠오카 근교 소도시들 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나가사키. 거의 4년만에 다시 방문한 나가사키는 확실히 후쿠오카와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소도시로 충분히 1박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곳이였는데요 나가사키시내 여행하면 차이나타운과 함께 글로버 가든 오란다자카를 돌아보게 되는데 이 곳들을 여행하기 좋은 호텔위치가 바로 간코도리역 주변인데요. 나가사키역에서 전차를 타면 약 13분이 거리의 중심부로 나가사키 여행을 하기 최적의 위치로 대부분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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