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중세 갑옷같은 취향은 없어서 별 감흥은 없을 줄 알았는데.....) 근래에는 플3으로 티어즈 투 티아라,백기사이야기,언차티드3 멀티3개를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며 플레이중이다. 뭐 RPG를 그닦 좋아하지 않는 내가 2개의 게임을 동시에 손을 댄다는게 개그아닌 개르인 상황. 당시 구매자들에게 비교적 호평을 받은작품. 내경우는 사실 몇년전 싱글플레이를 1시간정도 해본게 전부여서 잘 모르겠지만 온라인 플레이를 하게되면 PC의 온라인 mmorpg와 같은 게임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다. 실제로 싱글 역시 전투가 mmorpg와 흡사. 확실히 일반적으로 발매되는 j-RPG의 게임과는 그 성격이 상당히 다른 게임이다.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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