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트몬이 좋아하는 태국 여행 이번에는 치앙마이를 다녀왔어요~ 출발 전까지 준비하는 동안에 '이젠 해외여행 못 가겠다' 싶을 만큼 어렵고 질렸다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방콕에 도착하니 그런 어두운 마음은 싹~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내가 진짜 여행을 좋아했구나! 마이 러브 태국!'을 외치고 있더라고요. 입국 절차가 계속 변경되고 있는 상황이고, 조금씩 더 제한된 부분이 풀리는 과정에 있답니다. 아마 6월 정도면 제가 경험한 과정보다 훨씬 쉽게 태국 입국이 가능해질 것 같아요. 이 글은 2022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태국 입국 전 준비할 서류들 1. 인천, 방콕 항공권 2. 태국 입국을 위한 타일랜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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