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카의 생일날 아침, 765 라이브 시어터 달칵 세리카 "좋은 아침입니다!" ... 세리카 "어라? 시즈카 씨? 미라이 씨이?" ... 세리카 "아무도 없네... 오늘 연습하자고 했는데..." ... 세리카 "흐응..." ... 미라이 (으으... 몸을 웅크리고 있어선지 몸이 근질근질거려...) P (견뎌라 미라이. 이건 다 서프라이즈를 위해서다!) 시즈카 (우동이... 아침에 먹은 우동이 세리카의 외로운 표정과 합쳐져서 위통을 일으켜...) P (버튼은 나한테 있으니까 미라이가 멋대로 누를 일은 없어. 이제 내가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버스데이 서프라이즈는 완벽해!) <P의 상상 속> P (지금이다!) 꾹 팡 팡 P미라시즈 ""해피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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