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청도 아빠의 캠프에 왔습니다. 2월에 한번 왔었는데 놀기 좋아서 재방문 아쉬운점은 여기는 사이트가 선착순 배정이라.... 붙은 자리가 뒷자리밖에 없어서 결국 따로 따로 쳤네요 ㅋㅋ 이번에는 2팀이 같이 왔습니다. 캠핑장 소개는 아래 와우~ 자칼 텐트 구매 후 첫 피칭이였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날아갈뻔 ㅋㅋㅋ 날도 추웠는데... 결국 눈까지 ㅋㅋㅋ 우리 새봄이만 신났네요 ㅋㅋ 캠핑장 오기전 미리 주문했던 전기통닭구이 ㅎㅎ 아빠의 캠프에 전화해서 시간 정해서 예약하면 가져다 주십니다 ㅎㅎ 2마리에 26000원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청도 아빠의 캠프에 재방문한 이유인 대형 에어바운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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