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심심한 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넷플릭스, 유튜브 시청을 하는 것도약간은 따분한 그런 요즘입니다.역시나 심심할 땐 쇼핑이 재미나네요.무리하면 안되겠지만플렉스하는 것만큼 재미난 것도 없는 듯!일상 생활을 하면서 아!요런요런 일이 참 불편해라고 생각만 하다가잇아이템을 구매하고 그것을 통해불편함을 채워줄 때! 뿌듯함까지 찾아오더라고요.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먹는 양을 많이 줄였는데요.밤에 배가 많이 고플 때가 있어요.예전 같으면 그냥 물배를 채웠겠지만이제는 참지 않고저칼로리로 된 부담없는야식거리를 만들어먹습니다.곤약으로 만든 떡볶이라던가마켓컬리에서 만난 미니 붕어빵 등이 있.......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