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냥 닮은 둘째 봄, 클수록 미모가 남다르답니다 ^^ 봄이는 정말 이뻐요 엄마냥보다 더 이쁠것같은 느낌, 다만 성격이 좀 ㅎㅎ 완전 와일드해.요 어른냥 캣타워 올라가선 그냥 바닥으로 점프하해버리네요 이제 한달 며칠돤 아깽이가 ^^ 엄마냥이랑 뽀뽀뽀 , 요럴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철딱서니 없는 한살 아빠냥도 아깽이들 이쁘다고 ㅎㅎ 다만, 저리 이뻐하다가도 감정을 주채못하고 꽉 끌어안아 아깽이 울려서 혼난답니다 장난도 제법 거칠게 하고 ㅎㅎㅎ 불린 사료도 잘 먹고 고기캔도 잘먹어요 장난감가지고 혼자서도 잘 노는 아깽이들 ^^ 하루하루 이놈들덕에 힐링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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