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하게 늦었습니다만 정하도 첫킬 성공했습니다! 사실은 먹을것도없고(...) 삿갓도 좀 미묘하고(...) 탐나는것도없고 해서 아예 버리고 있었습니다만 문파장님께서 지금 너님 스펙정도면 못깨는게 이상한거다 그냥 가지고 놀아야 정상이다 라고 하셔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돌아봤습니다 한 5~6트만에 잡은듯하네요 2트째부터 내이름은 홍교룡! 니 두개골에 새겨질 이름이다! 라고 외치면서 돌았습니다 결국 두개골에 이름석자 새기고 나왔죠(?) 패턴이 무척 까다로워보였는데 막상익숙해지니까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더군요 손만안꼬이면 잡을만하네요(...) 근데 뭐 내일부터는 또 안돌듯 역시나 먹을것도없고(...) 은화 모을 이유도 없고(...) 그냥 상어항이나 가야지 룰루 P.s 하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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