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는 이웃님들은 식단 지키면서 다이어트중이라는 거 아실 텐데요 지난주에는 2주간 열심히 실천한 나에게 주는 선물 혹은 보상의 의미로 치팅데이를 가졌어요 오빠가 뭐가 젤 먹고싶어? 묻는데 아웃백 스테이크랑 투움바 파스타를 외친 나란 여자 ㅎㅎㅎㅎㅎ 어떤 메뉴를 더 시킬까 고민하다가 아웃백 앱을 켰는데 뭔가 달라진 느낌! 예약하기 / 웨이팅 / 배달 주문 / 포장주문 가능하단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들어가는 길이라서 조금 피곤하기도 했고 피크 타임에는 사람들로 붐벼서 대기시간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픽업하기로 결정했어요 손님들 초대하거나 집에서 먹고 싶을때는 포장주문 이용하면 딱이에요! 그리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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