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35주 증상 1. 손발, 다리부종 심화 - 한 32주~33주 무렵부터 몸에 부기가 점점 심해진단 느낌이 들었는데, 35주부터는 완전 대박적으로 부음. - 손가락 마디마디가 엄청 붓고 반지 당연히 안 들어감 ㅋ - 손목 시곗줄도 낑겨서 자국남 - 평소보다 한사이즈 업해서 신발 신고 외출해도 발등이 퉁퉁 부어서 자국남 2. 신생아처럼 패턴이 바뀜 (....) - 낮잠 꼬박꼬박 자고 새벽에 잠이 안옴 3. 막달 토덧 계속됨 - 물 마시다가 물토를 하기도 하고 - 소고기로 기껏 영양보충 했는데 완전 다 토함 - 토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위장이 계속 덜덜거리는 느낌이라 뭘 할 수가 없음... 출산휴가 황금기를 누려야 하는데 친구들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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