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발리 여행에서 가장 좋아했던 지역인 우붓에서 지냈던 호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가성비가 정말 좋은 발리 호텔로 한달살기나 신혼여행으로 묵기에도 좋을 것 같아 추천을 하는데요. 티틱 두아 우붓(Titik Dua Ubud)이라는 곳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이 인상적이에요! 거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일 아침 든든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으니! 객실과 수영장과 조식 정보까지 함께 소개할게요. 티틱 두아 우붓 호텔은 발리 디자인 호텔이기 때문인지 많은 패션 화보도 촬영된 곳이라고도 하는데요. 확실히 방문했을 때, 우붓의 느낌과도 잘 어우러지면서 돋보이는 무언가 있는 그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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