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드링크제외하고 찍어본 최고의 데미지겠지만... 여튼 지난번에 2차DDT콜라보 때도 못 넘어본 300만의 벽을 이번에는 넘는군요. 허허 그외에도 새로 리디자인된 캐릭터나 신캐가 등장했습니다. 나메는 드디어 신인을 받는군요. 캐릭터는 텐구라나? 프리스티스도 리디자인 예고했고. 설마했던 서커스씨도 리디자로 등장. 뭐 스토리에 제법 얼굴을 비추긴 했었는데 설마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쿠루미는 일단은 평상복인데 귀엽군요. 에레킹은 좋아하지만 투표는 메피라스성인 디자인이 맘에 들었는데 뭐 경기복 잘 빠지길 바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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