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스강 야키니쿠 사진, 글 ©️ 나나 겨울 일본여행을 생각하면 누구나 생기게 되는 야타이로망.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추월질쯤 더 생각이 난다.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가 좋아서인지 아주 빈자리가 있는 포장마차를 찾아보기 힘들정도고 북적거리기도 했다. 한국어 메뉴가 있는 집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많이 모여앉아있었던듯 하다. 그런 분위기를 뒤로하고 내가 고기 먹으러 간 곳은 미야나카이다. 예약을 하고 가야함. 텐진이나 나카스강가에서 한잔 하고 싶을때 들르기 괜찮은 곳이다. 후쿠오카 야끼니꾸 맛집 미야나카 영업시간 저녁6시~12시 일요일, 공휴일 휴무 모두 개별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 이기도 하고 일행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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