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 (요즘은 SSD를 많이 사용하죠) 에 저장을 해 두고 정말 중요한 데이터 같은 경우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하여 백업을 해 놓습니다. 여기서도 안심이 안 되면 클라우드를 구입하여 온라인에 저장을 해 놓곤 하죠. 물론 이 경우에는 외장하드 같이 많은 데이터 용량을 저장하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저도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 놓았다가 한번 혼이 난 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고장이 나서 데이터가 전혀 못 읽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겼었는데 A/S 기간이 남아서 보내니 그냥 새것으로 교체만 해 주더라구요. 안의 데이터가 사진파일이라 정말 중요한 것이었는데 어떻게 항의 할 수도 없고 참으로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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