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가 막 시작되는 시점에 다녀왔던 가족여행, 낮에도 햇볕 아래만 아니면 더운 줄 몰랐고 아침, 저녁으로는 오히려 선선하기까지 했던 나짱! 일정이 길지 않아 깜란 리조트는 포기하고 시내 호텔에서만 3박 하며 맛있는 먹고 좋아하는 나트랑 마사지 받으며 쉬고 담시장, 야시장 다니며 쇼핑도 했는데 나짱은 해변만 나가도 이국적이라 너무 좋더라고요. 나트랑 마사지 추천 로얄킹스파 예약 늦은 밤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 몇 시간 딱 자고 일어나 첫날 첫 일정으로 다녀온 로얄 킹스파를 소개합니다. 여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나트랑 시내 마사지인데 워낙에 실력 좋기로 유명한 퀸스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벌써 입소문이 장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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