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행을 몇 번 다녀왔습니다.확실히 눈이 덮인 것이 아름답더라고요.봄, 가을 산행도 멋지지만눈 덮인 지금의 겨울 산행도 운치 있습니다.지난주에도 등산 다녀왔습니다.한 13km 정도 걸었던가요?걷고 나서 집에 오니까 다리가 무척 아프더라고요.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등산했는데요.시국이 시국인지라 지금은 그만큼 하지 못하네요.집에서 다리 마사지하려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손으로 해도 좋고 마사지를 도와주는 도구를 사용해도 좋지만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효율도 나지 않는 것 같아요.집콕 마사지기 뭐가 좋을까 알아보다가!테라피폴을 만났습니다.나의 집콕 퀄리티를 높여주는 케어 솔루션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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