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 왔다 깊은 수면 후 엄청난 애교 시전 중이신 따님 정말이지 강력한 귀여움이 아닐 수 없다 여행 계획 짜고 있는 따님 ㅎㅎ 여행 페키지에 조식 부페는 대부분 포함된다 플렌테이션베이 중앙에는 풀 중앙에 섬처럼 킬리만자로라는 카페가 있다 조식은 부페, 이후에는 이런 저런 음식을 판다 오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가물치인데... 페키지에 조식, 음료권, 타월이용권, 카누이용권, 마사지이용권 등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빵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엄마가 혼자 먹네' 표정 시전중 결국은 특템 선글라스 꼈더니 너무 귀엾다며 뒷편에 있던 이탈리아노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사진을 찍고 가셨다...ㅎㅎㅎ 국제 미인 다시 한번 인증 리조트에 왔으니 수영을 해야지 여기는 바닷물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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