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인스타그램에 "불금"이라는 멘트와 함께 우아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 코디를 선보였어요. 최근 용두리 백미선 역으로 촌스러운 패션을 보다 본케 장윤주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3년 전 청룡영화상 드레스였더라고요! 심지어 원피스가 아닌 렉토 오프숄더 탑, 미우미우 검정 롱 치마 코디로 완성한 투피스 의상이었는데, 장윤주 개인 소장품으로만 스타일링했다고 해요. 당시에도 몇천만 원짜리 드레스 아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그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RECTO Satin Draped Off Shoulder Top \ 328,000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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