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 마지막 날 숙박 친구들과 코리아타운에서의 저녁식사 아속역 터미널 21에서 출국 전 짐 맡기기 랏차다 빅씨에서 태국 선물 추천 6월 29일 ~ 30일 여행을 기록한 포스팅입니다. 전날 방콕 보야지 부티크 호텔에서 숙박을 한 후 조식을 먹었습니다. 정성이 담긴 아침을 먹었더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날은 5성급 호텔인 차트리움에서 숙박을 할 예정이라 설레기도 했고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 (Chatrium Riverside Hotel) 숙박 2년 만에 찾아온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한 호텔은 차트리움 이었습니다. 혼자 자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운 5성급 호텔이었는데 친구인 형세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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