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패션 오피스룩 가방 아슬아슬 연애전선에 들어가느냐 마느냐 진짜 가끔 보면 둘이 썸 같은데 서로 아 그런일이 있을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탑재 되있는것 같은데 부회장과 오래된 비서사이! ㅋ 보고 있으면 진짜 되게 웃김 요즘 키스를 하느냐 마느냐의 아슬아슬한 라인에 서 있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용기있는 미소가 성공!! 대~박! 분명히 약간의 판타지가 들어간 로맨틱 코메디 물인 것 같은데 형의 등장이나 가끔 나오는 두사람의 어릴적 기억씬에서 미스테리 혹은 스릴러가 되기도 하는 듯! 형 역할의 배우가 싫은건 아니지만 아 여기선 좀 별로야 >ㅇ< 뭐 내용은 앞으로 두고 봐야 알겠지만 왠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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