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매일올레시장 어제 친한 누나를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고 헤어진 후 혼자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걸어봤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봤더니 어제가 12월 1일이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12월의 첫날 제주도 혼자 여행 하면서 제주 야시장 구경하고 돌아오게 된 것인데요 그동안 매일 올레시장은 여러 번 방문했었는데 제대로 야시장 구경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야시장 자체가 생겨난 것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저의 12월 제주도 여행 시작이면서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은 새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1.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안에 먹거리 가게들이 가득했다 이번에는 짧게 제주도 올레시장 걸으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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