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와서야 드디어 10월 신작을 하나 둘 챙겨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전 역시 '타네다 리사' 씨를 무척 좋아하니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를 가장 먼저 보기 시작했어요 '타네다 리사' 씨의 <경계의 저편>과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가 캐릭터도 겹치고 목소리도 겹치는 건 둘째치고.. 제 마음을 아프게 한 건 '아이바 아사기' 아무리 봐도... <발브레이브>의 '쇼코'랑 너무 겹쳐요 ㅜㅜ 일단 목소리가 똑같다는 걸 전제로 깔고 (성우 : 세토 아사미) 주인공을 다른 히로인들보다 가장 먼저 알고 지냈고, 가장 오랫동안 좋아했음에도 다른 히로인들에게 뺏겨버리는 불쌍한 히로인... (게다가 분명히 진 히로인일텐데도 설정은 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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