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니고 일상이야기에용! 한국살땐 매일이 해외출장 + 초대행사였는데 ㅠㅠ 밴쿠버오니 일상이 라이드... 츄리닝...민낯....ㅠㅠㅠ 12월 딱 시작하면 그때만 파티가 우르르~~ 있고 진짜 나머지는 상담이나 애들 학교행사 아니고서야 화장할 일조차 거의 없는... 넘나 Ordinary 한.... 밴쿠버 일상 그와중 12월 말고도 가끔 파티를 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바로 나의사랑 너의사랑 트리니티 ㅋㅋㅋㅋ 밴쿠버 여성들이 못내 기다려 마지않을거라 믿어 의심치않는.. 그런 만남의 장소 !!! 이 날 만큼은 머리도 감고 (ㅋㅋㅋ) 들일없는 가방 한번씩 들고 나오고.. 그런다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 ㅋㅋㅋ) 밴쿠버 트리니티 스파 ♥ 인모드 모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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