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주일 동안 블러드본은 안하고 다른게임 하면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산 게임이 아깝잖- 그래서 그 동안 무슨 짓을 하고 앉아있었냐면 강남에 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한국어 못하는 북한군 좀 잡고 있었지요. 이상한 한글을 작정하고 찾은게 아니라 한글은 그럴듯 합니다. 음성은 여러모로 어눌하지만요. 특히 지하철. 뭐라고 하는거여? 그리고 대차게 공감한 이거. 슬레지해머게임스도 치맥이 우월한건 알고 있군요. 이후 대차게 까인 부분은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이건 좀 아니지요.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는거면 될텐데. (중략) 아무리 좋은 사장님이라고 해도 그런 깽판을 치면 봐줄 수가 없지요. 근미래SF에서 혼자 무협물마냥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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