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튜토리얼을 플레이한 영상이 제일 웃겼지만 그 다음으로 웃긴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야 컨트롤도 나아지고 포탈의 법칙에 대한 이해도 되어서 한사람 몫을 할 수 있지만 이 때는 이 녀석한테 전적으로 의지해서 플레이 했었지요. 허브에서 생긴일 01에서 본 것처럼 이 녀석이 기본적으로 저 보다 2배 이상 더 많이 움직입니다. 일명 "경운기 운전"의 시기를 생각해 보니 지금 봐도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여러가지 의미로-_-;;;;) *한 줄 요약: 포탈2한지 1시간 채 안되는 오렌지의 성장기 & 땀흘리며 고생하는 블루 그리고 잔소리쟁이 글라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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