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글 김도환, "기자들은 평소에 관중일이라 부른다" ..............관중일이라는 말이 나온 처음 나온게 불리한 판정 등 어필해야 할 상황에서 그냥 구경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데 요즘에는 작전 지시, 오더 이런걸로 와전 된 듯. 그건 그렇고, 분노한 팬들이 분노표출의 도구로 사용하는 단어인데공영방송에서 ....... 그리고, 변명으로 내뱉은 대사.기자들이 그렇게 부른단다. KBS 지난번 이원중계 했던 그곳 아닌가? 다른 사람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불쾌했다. 광복절날 뻔히 야구장에서 경기하는데, 다른 곳 반응이랍시고 보여주는거 그래 1,2번은 이해하지.근데, 시도때도 없이. 심지어 경기 끝나고, 감독이 투터치 하는 도중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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