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잘 안 타는 저인데도 요즘 낮에는 "5월치고 너무 더운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이럴 땐 아무래도 밝은 컬러의 옷에 손이 자주 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 특히 저는 흰티 종류를 참 좋아하는데 몇 번 입다 보면 금방 누렁누렁 해져서 나중에는 결국 잘 안 입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매번 베이킹파우더로 손빨래하기엔 너무 번거롭고요? 그런데 밝은 의류를 위한 프리미엄 세탁세제가 있길래 저도 한번 사용해 보았어요~ :)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생활용품 브랜드 헨켈. 저도 이 브랜드에서 만든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등 다양하게 써봤는데 기술력이 좋다고 느껴져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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