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선물보다는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선물을 하면 좋겠다 싶어 다녀온 과일을담다 강서점.같은 과일도 포장에 따라 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잖아. 부모님께 드릴 설선물은 예쁜 과일상자가 좋겠다.모임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특별한 날 감사의 마음을 모른척하기 부담스럽다며 컵과일을 보냈다며 톡을 보낸 동생 사진을 보고 반했던.역시,, 넌 금손이구나.컵과일 하나도 어쩜 이리도 예쁘게 만들었는지 능력자라며 극찬을 했더니. 과일전문점에서 맞춤을 했단다.요즘 과일가게는 이런 포장도 하나 싶어 신기해했더니 동생네 동네에 과일바구니나 컵과일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있단다.과일을담다 강서점서울 강서구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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