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로맨시아님이 재미있는 글을 남기셔서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나 해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의 댓글 & 답글 & 이웃 방문 규칙. 저는 항상 개인 규칙을 정해서 움직이는 편이에요. 안그러면 시간 낭비가 너무 많아지거든요. ㅠ 시간이 날때 블로그에 접속합니다. 매일 들어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무리. 간격이 짧을때는 2일, 길때는 5일까지 갑니다. 그러면 첫 페이지가 이렇게 뜨지요. 2. 오른쪽에 있는 창에서 제일 뒷 페이지부터. 신규 댓글이 생긴 글을 클릭합니다. 무조건 오래된 것부터 확인해요. 3. 들어가보면 댓글이 하나가 아닐텐데요, 댓글 남기신 분들의 블로그를 모두 들어가서 그동안 못본 글을 전부 보고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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