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단한 아침식사로 식빵을 자주 먹는데요, 집에 토스트기가 없어 매번 프라이팬을 사용하니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고 귀엽고 가격도 착한 올리 토스트기를 새로 들였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D OLLY 올리 오직 나만을 위해 only, OLLY 올리는 나를 위한 커스텀 프라이빗 홈 가전 브랜드로, 제품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유저의 삶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든다고 해요. 토스터기는 자취 필수템이자 홈카페 필수품인 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제가 OLLY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 가격이 저렴해서 - 디자인이 귀여워서 - 작고 가벼워서 - 필요한 기능이 다 들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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