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자 란티스 마츠리 후기를 왜 지금 남기느냐... 의 문제입니다만... 솔직히 그동안 연애하고 바빠서 블로그 할 시간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소식을 받아 여친님의 허락을 받고 도움을 통해 2층 지정석 예약까지 해서 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간 이유는 유일하게 죽어라 듣고있기에 그렇게 보고 싶었던 Jam Project의 2015년 한국 공연을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 파토... 파토.... 가긴 갔으나 AirII와 잼프를 제외한 공연을 다 보고... 제사때문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도 짜증이라 굿즈도 포기하였으나 결국 후회뿐.. 일단 소감은... 음악을 즐기던 사람으로써 라이브는 꼭 가야 한다는 것! ZAQ 로 시작한 페스티벌은 키타 슈헤이에서 여자들 뻑 가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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