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6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가져온 게임은 리버탈리아, 스페이스크루, 병사들의 귀향, 헐리우드 1947, 시체와 온천. 5개였고 그 중 3개를 했네요. 첫 게임은 리버탈리아. 제가 가져간 것은 아니었어요. 처음 해봤는데, 빌드형 게임이었고 밸런스를 독특하게 잡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가져간 시체와 온천. 머더 미스터리는 처음 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라서 좋았어요. 곧바로 머더 미스터리류를 더 샀습니다. 이쪽 장르는 처음인데, 꽤 괜찮네요. 마지막은 헐리우드1947을 했는데... 머더 미스터리로 다들 지쳐버려서인지 생각보다 가볍게 진행했던 것 같아요. 3개의 게임 밖에는 못했습니다만, 그.......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