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많은 오버워치2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9시즌이 시작되었다. 이번 9시즌의 메인 테마는 미지의 공포이며, 신화 스킨은 모이라가 담당하게 되었다. 겉으로 풍겨지는 공포감이 장난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쁘고, 귀여운 스킨이 나와주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무서운 모습으로 등장해서 다소 당황스럽다. 하지만 신화 스킨답게 플레이어의 성향에 맞게 꾸밀 수 있고, 나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서 이번에도 인기가 많을 것 같다. 오버워치2 9시즌이 시작되면서 영웅들의 밸런스 패치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파라의 리워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파라의 체력이 기존 200에서 -> 250으로 늘어났고, 우클릭의 새로운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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