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을 처음으로 가게된다면 아마 대부분은 파리를 많이 가시게 될텐데요. 그럼 코스 중 하나로 분명 오르세미술관 또는 루브르박물관을 찾게 되실거에요. 저 역시 16년, 첫 파리여행에서 두 미술관은 물론 로댕, 오랑주리, 앵발리드-군사박물관 등을 다녀왔었는데요. 작품을 보는것도 좋지만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떠다는 이색 남프랑스 여행 어떠신가요?! 남프랑스 여행에 있어 대표적인 도시라고 한다면 칸 영화제가 펼쳐지는 칸에서 약 30분거리에 있는 니스가 대표적이지만 영화 이전에 니스라는 도시는 유명 화가 샤갈과 마티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또한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에 있어 터닝포인트는 과.......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