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게임들은 할로윈이 다가오면, 기다렸다는듯이 이벤트를 하고 한정템을 마구마구 푼다ㅠ 1. Rule the sky 배경부터 어둡다. 그리고 딱 7일한정, 것도 캐시로만 팔있던 문제의 건물 달둥지나무! 현금 환산하면 대충 17,600원. 룰스를 같이하는 유일한 실친님이, 자기 생일선물로 저 건물 사달라고 막 졸랐다. 친구는 보라색을 좋아해~ 덩달아 나도 삘꽂혀서, 내꺼까지 사느라 거의 5만원어치 별값을 내버렸다. 허허 이런...; 귀하신 달둥지는 그 실친에게 고정줬다. 걔의 달나무는 내 고정^^ (나름 신경쓴 데코라오...) 물론 달둥지만 산 건 아니고, 이전부터 노리던 뽀로로 비행장도 샀다. 이거도 오직 캐시로만 건설가능한 비싸신 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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