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아까운 겨울방학 아들의 겨울방학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데요, 방학만 하면 당장 일본 갈 것처럼 말하던 아들이 새해 들어 일본에서 지진 나고, 공항에서 비행기 화재나고 하니 좀 시큰둥 해진 것 같아요. 연말에 호캉스 다녀와서 어느 정도 충족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제가 더 여행용 캐리어 끌고 어디든 가고 싶은 것 같아요. Specification 밤켈 24인치 캐리어 디자인부터 어나더 레벨임이 느껴지는 밤켈 캐리어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화이트 컬러의 캐리어는 사실 처음 사용해 보는데요 이거 때 탈까 봐 어떻게 쓰니 싶어 진한 컬러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너무 예뻐서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아마.......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