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한 명인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라는 스타크 가문의 가훈이 저절로 떠오르는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3를 보았다. 추운 계절에 더욱 어울리는 드라마일는지도. 이번 시즌에서 가장 유쾌했던 장면은 에피소드 4화에서 대너리스가 거세병들을 노예상인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이야기였다. 가장 안타까웠던 장면은 에피소드 9화에서 롭과 캐틀린 일행이 프레이의 모략에 빠져 몰살당하는 피의 결혼식(Red Wedding)이었다. Game Of Thrones Season 4 Spoilers: 5 Things That Will Rule 시즌4 스포일러를 보니 조프리 독살의 범인으로 몰린 티리온의 수난과 여섯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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