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게임은 계속됩니다. 주욱... 농담이고, 폭바보(...)가 공개된 후 두번째로 갔습니다만, 역시 젠 속도는 더디더군요.발라라부터 시작해서 쭉 잡아서 갔지만, 나오질 않았네요. 거기서 HongKyong님을 만나서 이야기 좀 하다가 핏빛 간다고 나왔죠. 여기서 잠시 에피소드가 뭐냐면, 대부분 퐈란이 젠될 때까지 난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데려온 달래에 의해 다운공격에 다들 우수수 떨어졌다는 이야기. 덕분에 저와 HongKyong 님은 좀 웃었네요. 포화란은 언제나처럼 검권암기의 조합으로 가려다가, 핏빛에 자주 못간 암살 동생 챙겨주려고 팟을 짜다보니 메인탱이 부재하다는 사실에 전 빠지고 권사 형의 부캐인 역사와 함께 돌기로 결정. 다시 폭바보(...)에서 좀 놀았죠. 근데 이 때 폭바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