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랑블루 포스팅을 잡담 카테고리가 아니라 일일결산 카테고리에서... 이벤도 끝났고 하니, 이벤 결산! 같은 건 할 게 없고 그냥 매일 하는 하루 하루 보고느낌입니당. 'ㅅ'보고라는건 원래 한번에 모아서 해야하지만,하루 한번이라도 포스팅을 하자는 생각에... 1月달엔 포스팅할 만한 애니메이션도 없고,취직은 망해서 답도 없고,알바는 하기가 귀찮(...)고, 하고 싶은 데선 전화도 안오고.아, 그냥 내가 그창이다 하고 조용히 집에서 그랑블루만 하고 있습니다. 허허, 글은 언제쓰냐. 아무튼 오늘의 스샷. 응?뭔가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원래 그랑블루는 시간이 지나면 자가증식하나봅니다. ㅎㅎ는 얼어죽을 새벽시간에 심심함을 참지 못하고 혼자놀기 기공단의 기공선 강화용 노말 재료수급용으로 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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