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리듬이나 반경이 제한이 된지도 벌써 1년여가 되어가네요.올해는 참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꾼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안타까운 점은 활동 범위가 제한되다 보니 자연스레 활동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인데요.더군다나 요즘은 날씨까지 추워져 더욱 더 움추려 들게 되네요.움직임도 줄고 그나마 하던 운동도 잘 하지 못하게 되고거기에 요즘은 배달 음식도 많이 먹고 식사 시간도 불규칙하다 보니 장 건강에 고민이 많아졌는데요.하루 한번 규칙적인 화장실 타임,건강의 청신호이지만 요즘은 은근 루틴이 불규칙해진 것 같아 약간은 불안함이 생기고 있습니다.특히나 장 건강은 면역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즘 같이 민감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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