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가워요! 연년생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 하루하루 더워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온 가족의 건강 관리를 신경써야 해요 특히나 예전과 다르게 두 딸을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하루가 다른 것이 꽤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올해 3월부터 친정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살림과 육아 등에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보니까 수월하게 워킹맘으로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D 가끔 엄마인 저보다 외할머니를 더욱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 딸들은 할머니 껌딱지 손녀로 이미 동네에서 소문났답니다. 후훗~ 항상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등원을 하는 저희 딸들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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