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가 현재의 단일 리그 체제를 취한 1989년 이후에 팀 평균자책 순위에서 3위 안에 들고도 포스트시즌에 진출 못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단, 양대리그 체제였던 1999년과 2000년은 제외). (평균자책 순위 - 시즌 순위) 1991년 태평양 돌핀스 (3위 - 5위) 1992년 OB 베어스 (3위 - 5위) 1994년 OB 베어스 (2위 - 7위), 삼성 라이온즈 (3위 -5위) 1995년 해태 타이거즈 (1위 - 4위)* 1998년 해태 타이거즈 (3위 - 5위) 2001년 SK 와이번스 (2위 - 7위) 2002년 두산 베어스 (3위 - 5위) 2003년 LG 트윈스 (2위 - 6위) 2010년 기아 타이거즈 (3위 - 5위) 2015년 LG 트윈스 (2위 -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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