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떨까 밖으로 보이는 모습? " " 와 바다다 대박사건 ! " " 커피 한 잔 할래? " [ 통영펜션추천 앤까사펜션 커플룸 201 ]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펜션늘 시간이 없어 맘에만 품고 있었던 그건 곳에 드디어 온 것 같습니다. 여름이 아니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겨울이 아니니 썰렁하지도 않은 오늘..어쩜 날도 이렇게 잘 맞춰 올 수 있는 건지.. " 잘했다고 칭찬 좀 해봐 " " 잘했어ㅎ 미세먼지 뽀얀날 딱 맞쳐서 " 정말 힘든 날이었답니다. 분당에서 새벽에 출발해 4 시간 이상 줄 곳 달려 허리 뽀사질 쯤 해서 도착한 통영 통제영지, 동피랑, 충렬사 서피랑, 해저터널,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까지 어찌나 열심히 다녔던지 글세 다리가 ".......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