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리얼의 묘미에 푹 빠졌다. 너무 주야장천 다루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 사이 덕분에 많은 걸 캐치했다. 특히, '실외'에서의 활용에 방점을 두고 다루어온 만큼 '영상 시청'뿐만이 아니라 다각도에서 써먹을 방법을 당분간 가감 없이 써 내려갈 요량이다. 특히, 사용 간 단점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과도기 시점의 디바이스라는 걸 감안했을 때 약간의 불편함 정도로 타협할 수 있을 듯하다. 그 이야기 역시 빠뜨리지 않고 소개할 거니, 구매에 대한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될 것. 지금부터 시작. 태블릿→ PC처럼, AR 글라스→ PC처럼 전제 조건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한해서다. 오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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