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1일이나 지난 둘째 주가 되었어요. 한 살을 더 먹었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제 나이가 헷갈리기까지 하는 순간인데요. 패션이라도 신경을 써야 그나마 좀 어려 보이고 영해 보이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서 더욱 깐깐하게 따지고 입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상으로 발매한 데상트 남자 운동화 추천을 크론 스니커즈로 해보려고 하는데 심플하고 베이직 해서 딱 제 스타일이기도 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매치하기 좋은 슈즈 더라고요. 이러한 데일리 신발 1족만 있어도 다양한 옷에 뛰어난 활용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수 아이템 중 하나 이지요. 데상트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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