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은 이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 눈과 귀를 자극할 만한 화려한 그래픽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까지 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드웨어가 그대로인 상태라면 게이머들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그저 그런 재미만을 누리게 됩니다. 남들은 전부 화려한 그래픽을 몸으로 느끼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나만 답답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억울합니다. 하지만 넓은 화면의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지갑 사정이 넉넉지 않은 게이머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기회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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