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열심히 쓰는 것은 아니지만 지지난달에 좀 열심히 블로그에 글 올리니 광고꾼만 바글바글 달려들어서 블로그 포스트는 다시 뜸해졌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취미생활은 하고 있지요. 5월도 되고 해서 과거에 해봤던 서울, 사는 곳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데굴해보기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단, 이번엔 먼저 2시간 타임트라이얼로 저스트 2시간씩 가보고 있지요. 딱 2시간 라이딩 해서 어느 지점까지 가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록과 비교해가면서 말이지요. 우선은 서쪽으로 한번, 북쪽으로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과거 기록과 비교하면 떨어졌습니다. 서쪽으로 달린 기록을 보면 과거에는 2시간 저스트에 45킬로미터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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